창화당이 더욱 다양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패밀리 브랜드 "그릴드스토리"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이제 만두, 구워먹자!

"백화점에서 파는 왕만두"로 더 유명한 창화당이 더욱 다양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패밀리 브랜드 "그릴드스토리"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오리엔탈 그릴 전문 델리매장 “그릴드스토리”가 2009년 2월 24일 현대백화점 무역점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딛게 된다. “그릴드스토리”는 구워먹는 만두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덤플링과 딤섬, 핑거푸드, Sea Food를 맛볼 수 있으며, 화려한 그릴 퍼포먼스가 함께 보여 질 오리엔탈 그릴 전문 매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창화당의 맛있는 비법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만두를 바탕으로 맛(味)과 멋(美)을 동시에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데 근본적인 콘셉트가 있다. “그릴드스토리”는 구워먹는 만두라는 점에서, 식용유를 이용하니 느끼하거나 맛과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잘못된 고정관념을 바꿀 수 있도록, “포도씨유 및 물(청정수)”을 이용하여 그릴제품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한 웰빙 브랜드로서 창화당과 함께, 만두 델리매장 부분의 선두자리를 놓치지 않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그릴드스토리”의 대표메뉴 그릴덤플링은 왕만두 모양과 크기의 군만두로, 창화당에서 먼저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온 바 있으며, 다양한 딤섬들이 고객의 섬세한 입맛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창화당 제품개발부에서 2년의 시간을 거쳐 개발한 신메뉴 된장을 활용한 미소고기야끼만두 및 신선한 해물로 맛을 낸 해물야끼만두는 No MSG, No Suger 제품으로 만두제품에 대한 질을 한층 더 향상시켜 고객의 입맛까지 높일 수 있을 것이며 “그릴드스토리”의 대표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 가족과 내 아이가 먹는 다는 생각으로, 그릴드스토리의 제품들은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통해 고객의 건강과 입맛까지 생각한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건강에 좋은 제품은 “맛 없다”라는 고정관념을 반전시킬 다양한 먹거리가 고객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그릴드스토리”를 통해 맛과 멋 그리고 건강까지 고객들에게 제공, 맛있는 즐거움이 항상 가득한 곳으로 자리잡을 것을 기대한다.

저작권자 © 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