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포스트타워 앞에서 열린 서울중앙우체국 ‘2009년 집배원 발대식’에서 김대봉 우편물류과장이 새출발을 알리는 징을 울리는 가운데 집배원들이 배달을 위해 출발하고 있다.우체국 집배원들이 새해 업무를 시작하면서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2009년 집배원 발대식’이 2일 오전 서울경인지역 총괄우체국별로 열렸다. 채찬수 기자 kochuck@dreamwiz.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담대 환승’ 1만 8000명…1인당 약 280만원 이자 줄였다 연소득 4400만 원 맞벌이 부부도 근로장려금 받는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4월에도 혜택 누리세요 22대 총선 첫날 사전투표 691만명…투표율 15.61%, 4년 전보다 3.47%p↑ 내년도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 높인다…지역의료 강화 해외 대학과 손잡고 글로벌 데이터 인재 키운다…매년 30명씩 배출 22대 총선 사전투표율 31.28%...역대 최고 기록 ‘주담대 환승’ 1만 8000명…1인당 약 280만원 이자 줄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시각·청각장애인용 TV 신청하세요…방통위, 3만 2000대 보급 특공 자격 얻으려 위장이혼까지…부정 주택청약 154건 적발 범죄 피해자 일상회복 위해 1인당 최고 300만 원 지원 청와대에서 장애예술인 전시회·음악회 연다 AI 활용, 국민 개개인에 맞춤형 ‘혜택 알리미’ 서비스 제공 인천·울산·충북·전북, 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 밀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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