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롯데햄 신제품.판촉전시회 2008

 

육가공 업계의 대표주자로서 국민의 식생활 수준을 높이고 건강증진에 앞장서온 (주)롯데햄(대표이사:임종호)은 12월2일부터 12월3일까지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제1회 롯데햄 신제품.판촉전시 2008"을 업계 최초로 단독 개최하였다.

롯데햄은 1978년 창립이래 국내 농,축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고, 고객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제공한다라는 기업이념을 가지고 꾸준한 제품개발과 안전관리로 지금까지 소비자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회는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고, 롯데햄의 30년 역사와 신제품을 소비자와 함께 나누고자 마련되었으며, 롯데햄 임종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며, 안전과 건강을 지켜드릴 수 있는 믿음직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 원자재 및 환율, 유가 상승과 함께 각종 식품안전사고의 발생으로 식품업계에서는 매우 힘든 2008년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신과 정직한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30주년을 맞이하게 된점은 매우 뜻 깊다. 국내식품업게 최초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롯데햄이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고 사랑받는 기업이 되리라 믿고, 식품업계의 또 다른 본보기와 도전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며 한국식품공업협회 회장의 축사가 더해졌다.

 

시식코너에서 설명하고 있는 임종호사장

 

"제1회 롯데햄 신제품.판촉전시회 2008"에서는 롯데햄의 Know-How가 축적된 다양한 햄.소시지를 선보였으며,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있는 히트상품과 함께 2009년도 새롭게 선 보인 차별화된 신제품 , 안전한 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업무용 제품군등 약 300여가지의 상품소개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건강과 안전을 약속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행사와 함께 롯데 자이언츠의 "조성환, 이대호, 손민한, 강민호" 4명의 팬 사인회 개최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한층더 다가서려는 롯데햄의 모습을 확인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