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의 정원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문화예술의 향기를 맛볼 수 있는 ‘가을 세종뜨락축제’가 열려 광화문 인근 직장인들과 주민들이 호주 멜버른 구세군 참모악대의 연주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축제는 17일까지 오후12시20분부터 12시50분까지(주말, 10월 3일 개천절 제외) 열린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 전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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