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7.15 (수)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왕성교회 확진 총 21명.난우초 강사·구청 직원도 포함
김채연 기자  |  ginny78@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7  17:36: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서울 관악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왕성교회 관련 감염자가 27일 낮 12시 기준 총 21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관악구 주민이 14명, 다른 지역 거주자가 7명이다.

27일 추가된 관악구 확진자는 5명(관악 107∼111번)으로, 모두 교회 신도들이다.

이들 가운데 111번 확진자는 난우초등학교 시간강사다. 보라매동에 거주하는 26세 여성으로, 지난 21일과 23일 왕성교회를 방문했다.

구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학생들의 등교 문제 등 제반 조치사항은 학교, 교육청과 이른 시일 내에 협의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107번(36세 남성·대학동)과 108번(23세 여성·서원동), 110번(29세 여성·청룡동)은 일요일인 21일 예배에 참석했다. 109번(33세 여성·서림동)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25일 확진된 관악 99번 확진자(31세 남성·삼성동)는 관악구청에서 근무하는 기간제 직원이다.

구는 이 직원이 근무하는 구청 별관 건물 전체를 전면 폐쇄 조치하고 소독을 끝냈다. 함께 일하는 직원과 접촉자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확진자들의 구체적인 동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왕성교회 집단감염 발생으로 관악구에는 비상이 걸렸다. 이 교회 신도 가운데 31세 여성(관악 90번)이 24일 처음으로 확진되자 구는 왕성교회 주차장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교회 신도 전원을 대상으로 긴급 검사를 벌였다.

1천700여명의 신도와 가족, 지인들 가운데 현재까지 1천689명을 검사했다고 구는 밝혔다.또 이번 주말 이틀간 구청 전 직원이 특별 비상근무를 하면서 종교시설,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 1천720곳을 방문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관내 방역소독, 종교 소모임 자제 요청 등을 하기로 했다.

김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인천공항 보안검색운영노조, 부당한 근로계약에 맞서 투쟁 전개
2
첨단산업 세계공장으로 도약…‘소·부·장비 2.0 전략’ 발표
3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용기”수상구조사에 도전하세요!
4
신규확진 35명 증가 보름만에 30명대로…광주 9명 최다 지역감염 지속
5
신현준 前 매니저, 신현준 “10여년전 프로포폴 불법 투약” 고발
6
법원,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형식 장례 금지 가처분 각하
7
박원순 시장 영결식 온라인으로 tbs 유튜브로 생중계…내일 오전 8시30분
8
친일행적 논란 일었던 백선엽 장군, 결국 대전현충원에 안장
9
全國 흐린 후 대부분 비…모레까지 최대 300㎜ 이상
10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윤미향 사태 각종 의혹 수집한 자료 검찰 제공, 수사 촉구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