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6.04 (목)
뉴스데일리
정치
정봉주 “열린당 까는 김어준, 도 넘었다”불만 드러내
이종호 기자  |  mystery123@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5  21:48:5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정봉주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뉴스데일리]열린민주당 정봉주 최고위원이 '나는 꼼수다'에서 함께 활동했던 김어준씨를 향해 "열린당 까는 정도가 도를 넘고 있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정 최고위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관계자와 더불어시민당을 기획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김 총수의 입장에서는 더시민당의 지지율이 눈에 띠게 떨어지고 있으니 초조한 마음이 있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적었다.

그는 또 더시민당 지지율이 하락한 반면 열린당과 정의당 지지율이 상승한 리얼미터 여론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열린당에 대한 비난은 결국 유권자들에게는 '내부 분열'이라는 인식을 주면서 더시민당에게 많은 손해를 미치게하고 열린민주당에게도 기껏해야 미미한 도움밖에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정봉주 음모론'을 언급하면서는 "불출마해서 국회도 못들어가고 총선후 열린당 당권경쟁도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정봉주가 어떻게 열린당을 장악해서 민주당을 괴롭힐수 있을까?"라고 언급했다.

정 최고위원은 김씨를 '진보진영의 최대자산 방송인'이라고 표현하며 "김어준 총수가 정치권에 참여한 것이 손실이 될까 걱정된다. 김 총수 개인의 손실을 넘어 '우리의 손실'이 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종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1일부터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 개시…1인당 150만원
2
BTS 슈가 믹스테이프 ‘빌보드 200’ 11위…한국 솔로 사상 최고기록
3
고민관 제주해경서장 지방청장으로부터 상장 수여
4
통영해경, 민·관 합동 수중수색 구조훈련 실시
5
하태경 “윤미향 보고 등 돌린 사람들 민경욱보고 다시 민주당으로”..“괴담꾼 하나 출당 못 시키고 무슨 통합당 혁신”
6
‘98억 투자사기’ 전 교육장 아내 구속영장 신청
7
해경, 태안 밀입국 중국인 1명 추가 검거…8명 중 4명 검거
8
대선주자 선호도,이낙연 34.3% 이재명 14.2% 황교안 6.8% 홍준표 6.4%[리얼미터]
9
수도권 교회 집단감염 확산.곳곳서 산발적 감염 잇따라.신규확진 한달새 100명 안팎
10
文대통령 지지율, 6주 만에 50%대 하락.민주 42.1% 통합 26.3% 열린민주 5.6% 정의 5%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