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2.20 (목)
뉴스데일리
종합뉴스법무부//검찰
법무부 “우한총영사관 발급 사증 8만여건 효력 정지”
오명수 기자  |  ohmsu@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4  10:33: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위험지역 외국인의 입국 제한 등 조치가 시행된 지난 4일 이후 중국 후베이성에서 발급한 사증 8만건 이상의 효력이 정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지난 4일 이후 중국 후베이성을 관할하는 '주우한총영사관'에서 발급한 유효사증 8만1천589건을 효력 정지하고 위 사증을 소지한 사람의 입국을 제한했다"고 14일 밝혔다. 효력이 정지된 사증의 94.4%는 관광객이 주로 발급받는 단기방문 사증이다.

법무부는 또 "입국 제한 조치 이후 탑승자 사전확인시스템과 항공사 발권 단계 확인 등을 통해 탑승 전 현지에서 총 9천520명의 입국을 제한했다"고 전했다.

제주도 무사증 입국이 일시 정지되면서 4일 이후 사증 없이 제주에 들어온 외국인은 아무도 없다. 법무부가 운영하는 외국인 종합안내센터의 누적 상담 건수는 1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오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신동호 靑 연설비서관 “작은 승리 착각하면 파국 시작”
2
봉준호 통역 샤론 최 맘카페 뒤흔든 비밀
3
경찰청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내사한 적 없다”
4
警, ‘조국 딸 학생부 유출 의혹’ 주광덕 의원 통신기록 확보
5
대구지검,前군수 비위 관련 청송군청 압수수색
6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46명.대구·경북 13명 등 15명 추가
7
라임 불완전판매 내달 현장조사…사기 혐의 100% 배상안도 검토
8
황교안·나경원·이종걸 등 패스트트랙 총선이후 재판
9
‘4+1 전략 틀’로 혁신성장 역점 추진…국민 체감도 향상
10
‘MB정부 댓글공작’ 경찰간부 4명 징역형 선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