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8.03 (월)
뉴스데일리
정치
靑, 선거개입 의혹 언급 삼가.“공소장에 있다고 사실인건 아니다”
박재상 기자  |  kals@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2  16:51: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청와대는 12일 이른바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한 입장을 묻자 "청와대가 입장을 밝힐 내용은 아니다"라며 언급을 삼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해당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는 이유가 뭔가'라는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검찰이 13명을 기소했는데, 기소한 것은 기소한 것이고 이에 대해 청와대가 입장을 밝힐 것은 아닌 것"이라며 "공소장에 어떤 내용이 나왔다고 해서 그게 사실인 것은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소장에 나온 내용도 검찰의 주장과 피고인의 주장이 충돌해 서로 다투고 있는 것"이라며 "법정에서 서로 주장을 펼치면 어느 것이 사실인지 최종 결과가 나올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청와대의 입장을 대라고 요구하는 것 자체가 맞는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청와대에서 벌어진 일이니, 청와대의 설명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질문이 다시 나오자 "저희가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은 다 파악해 이미 공개했다. 이는 당시에 보도가 다 됐다"며 "이에 대해 검찰은 다른 주장을 하는 것이다. 한쪽의 주장이 나온다고 이를 사실로 전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답했다. 

 

박재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채용비리 의혹 해임된 국립해양박물관장 성추행 혐의 피소
2
‘56억 횡령 혐의’ 신천지 이만희, 영장심사 8시간30분 만에 마쳐
3
[Q&A] 취득세 낼 때 다주택자 판단하는 세대 기준
4
추미애 “이제 신천지까지 검찰개혁 반대에 저를 공격하며 합세”
5
문대통령 지지도 10주 만에 하락 멈춰,45.6%..민주당 37.9%,통합당 32.7%[리얼미터]
6
민주당 당대표 후보 지지도“이낙연 39.9% 김부겸 21.8% 박주민 15.7%”
7
박성중 의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법”대표발의
8
내년 중위소득 2.7% 인상…4인가구 월소득 146만원 이하면 생계급여
9
인권위 공무원 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경찰 현장서 체포
10
신규확진 31명중 해외유입 23명…지역발생 8명 다시 한 자릿수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