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4.06 (월)
뉴스데일리
뉴스플러스종합포토
‘신종코로나 우려’ 수업 않고 문닫은 학교 387곳…37%가 서울
김채연 기자  |  ginny78@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1  17:03: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우려로 예정된 수업을 하지 않고 휴업한 학교가 11일 총 387곳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유치원 198곳, 초등학교 124곳, 중학교 34곳, 고등학교 27곳, 특수학교 4곳이 휴업했다.

총 365곳이 휴업했던 전날보다 휴업 학교 수가 늘어났다. 27곳이 추가로 휴업했고, 5곳은 수업을 재개하거나 방학에 들어갔다.

휴업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서울이다. 유치원 13곳, 초등학교 11곳, 고등학교 1곳, 기타 학교 1곳 등이 이날 새로 휴업하면서 전체 휴업 숫자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휴업한 서울 학교는 142곳으로, 전국 휴업 학교 수의 36.7%를 차지했다. 서울에서만 유치원 50곳, 초등학교 71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10곳, 특수학교 등 기타 학교 2곳이 이날 휴업중이었다.

2019학년도 학사일정을 마치고 봄방학에 들어간 학교는 전체 학교 2만524곳 중에 56.5%(1만1천604곳)로 전날(55.4%)보다 1.1%포인트 더 늘어났다.

신종코로나 우려에 휴업중이거나 아직 겨울방학 중인 학교는 2.7%(564곳)이며, 정상 수업 중인 학교는 40.7%(8천356곳)다.

중국 후베이(湖北)성을 다녀온 지 2주가 지나지 않았고 별다른 의심 증상은 없어 자율격리 중인 학생은 초등학생 6명이다. 자율격리 중인 교직원은 1명이다.

김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송가인, ‘불후의 명곡’ 주현미 편 파죽의 4연승으로 우승
2
부산경찰청 간부 부하 갑질 감찰처분심의회 회부
3
“윤석열 측근 검사장이 오리발”..황희석 전 법무 인권국장, 녹취록 공개
4
가세연 김세의 ‘성매매 의혹’ 중앙지검 강력범죄전담부가 수사
5
건보료 기준, 긴급재난지원금…Q&A
6
5년 무사고면 개인택시 양수 가능…‘택시 고령화’ 해소 기대
7
5G 상용화 1년.“세계 최초 넘어 세계 최고로”
8
코로나19 확진 내과 의사 숨져.국내 첫 의료인 사망
9
김부겸 “총선을 넘어 대권으로 갑시다”
10
정봉주 “열린당 까는 김어준, 도 넘었다”불만 드러내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