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2.20 (목)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現 변호사들 “강용석, 도도맘에 '무고' 부추겼다” 검찰에 고발
최성욱 기자  |  schmitt@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1  11:47: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강용석 변호사.

[뉴스데일리]현직 변호사들이 도도맘 김미나 씨의 폭행 사건과 관련해 강제추행 무고를 부추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강용석 변호사를 검찰 고발했다.

김상균 변호사와 김호인 변호사는 11일 오전 10시 강 변호사를 무고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김 씨가 추행당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명백히 인식하고도 형사처분을 받거나 거액의 합의금을 지급받을 목적으로 사법절차를 이용했다"며 "신속히 수사해 혐의가 밝혀지는 대로 엄벌에 처해주시기 바란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강 변호사가 지난 2015년 모 증권사 본부장을 상대로 강제추행 당한 사실이 없음에도 합의금을 위해 허위 고소를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디스패치>가 보도한 사건으로,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2015년 3월 지인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지인 A씨와 해당 본부장과 술을 마시다 크게 다투게 됐고 전치 2주 상해를 입었다.

디스패치는 이 과정에서 강 변호사가 김 씨에게 강간치상 혐의로 고소하면 수억원의 합의금을 받을 수 있다고 부추겼다는 의혹을 메신저 대화와 함께 공개했다. 검찰은 이듬해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 

 

최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신동호 靑 연설비서관 “작은 승리 착각하면 파국 시작”
2
봉준호 통역 샤론 최 맘카페 뒤흔든 비밀
3
경찰청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내사한 적 없다”
4
警, ‘조국 딸 학생부 유출 의혹’ 주광덕 의원 통신기록 확보
5
대구지검,前군수 비위 관련 청송군청 압수수색
6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46명.대구·경북 13명 등 15명 추가
7
라임 불완전판매 내달 현장조사…사기 혐의 100% 배상안도 검토
8
황교안·나경원·이종걸 등 패스트트랙 총선이후 재판
9
‘4+1 전략 틀’로 혁신성장 역점 추진…국민 체감도 향상
10
‘MB정부 댓글공작’ 경찰간부 4명 징역형 선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