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1.30 (목)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全國법관대표회의 의장’ 출신 최기상 부장판사 사직..일신상 사유
송문기 기자  |  songmg21@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4  12:29:4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최기상 부장판사.

[뉴스데일리]진보·개혁 성향의 법관으로 알려진 최기상(51·25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최근 사직했다.

14일 대법원에 따르면 최 부장판사는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해 전날 퇴직 처리됐다. 최 부장판사의 사직 사유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법원 안팎에서는 곧 있을 정기인사를 앞두고 최 부장판사의 사표가 수리된 게 다소 이례적이란 평가도 나온다.

최 부장판사는 진보 성향 판사들의 모임으로 알려진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해 여러 차례 공개 비판한 바 있다.

그는 김명수 대법원장이 추진하는 사법제도 개혁에 대한 법원 내 자문기구 역할을 하는 '전국법관대표회의' 의장도 지냈다. 한편,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재판 부당거래 의혹을 폭로했던 이수진(52·31기) 부장판사는 총선 출마를 이유로 최근 사직해 법관의 정치적 중립성 논란을 낳기도 했다.

 

송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大法, 이부진 이혼 5년 3개월만에 확정…임우재에 141억 지급
2
공익보다 긴 공군 현역 복무기간 단축…22→21개월 단축 추진
3
로비금 받은 검사 출신 변호사 항소심 실형
4
우한폐렴 오염지역 ‘우한→’중국 전역‘ 변경
5
“응급실 문자 번호 스팸 처리한 의사 해임은 과중”
6
법원 “과녁 앞에 여교사 세우고 활 쏜 교감, 평교사 강등 정당”
7
민주당 입당 이수진, 정치판사 논란에 “역할에 충실하면 이해하실 것”
8
홍준표 “난 고향에서 총선 출마, 당도 내 뜻 존중해줄 것”
9
법원 “혼잣말로 내뱉은 욕설 모욕죄 성립”
10
大法 “검정 역사교과서 종북좌파 발언 김무성 명예훼손 아니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