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1.30 (목)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김형우 기자  |  kimho@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4  09:33:3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환경부는 14일부터 31일까지 설 연휴 전·후 동안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특별감시·단속에 들어간다.

환경부는 이번 설 연휴 전후 기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전국의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단속 대상은 전국 3100여 개의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우려 업체 및 화학물질 취급업체, 850여 개의 환경기초시설, 주요 산업단지 등이다.

또한 7개 유역·지방환경청과 17개 시도 환경공무원 약 680명이 참여한다.

이번 특별감시·단속은 설 연휴 앞뒤로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

먼저 1단계(14일~23일)는 사전 홍보·계도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전국의 3만 26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와 공공하수처리처리시설 관계자 등에게 사전예방 조치와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한다.

염색·도금 등 고농도 악성폐수 배출업체를 비롯해 대형공사장·화력발전소 등 3100여 개의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우려 업체 및 화학물질 취급업체에 대해 감시·단속을 강화한다.

2단계(24일~27일)는 연휴 기간 중에 상황실 운영, 취약지역(산업단지 배출업소, 상수원수계 하천 등) 순찰강화, 환경오염 신고창구 등을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특히 국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10 또는 128로 전화(휴대 전화는 지역번호와 함께 128번)해 신고하는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3단계(28일~31일)는 연휴 이후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이 정상적으로 다시 가동될 수 있도록 영세하고 취약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류필무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형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大法, 이부진 이혼 5년 3개월만에 확정…임우재에 141억 지급
2
공익보다 긴 공군 현역 복무기간 단축…22→21개월 단축 추진
3
로비금 받은 검사 출신 변호사 항소심 실형
4
우한폐렴 오염지역 ‘우한→’중국 전역‘ 변경
5
“응급실 문자 번호 스팸 처리한 의사 해임은 과중”
6
법원 “과녁 앞에 여교사 세우고 활 쏜 교감, 평교사 강등 정당”
7
민주당 입당 이수진, 정치판사 논란에 “역할에 충실하면 이해하실 것”
8
홍준표 “난 고향에서 총선 출마, 당도 내 뜻 존중해줄 것”
9
법원 “혼잣말로 내뱉은 욕설 모욕죄 성립”
10
大法 “검정 역사교과서 종북좌파 발언 김무성 명예훼손 아니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