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6.02 (화)
뉴스데일리
정치
오영훈 의원,전과 연예인 출연금지 법안 발의
김형우 기자  |  kimho@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8  15:32: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데일리]전과 연예인에 대한 방송 출연을 금지하는 방송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지난 25일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방송 사업자와 관련된 방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마약 관련 범죄, 성범죄, 음주운전 등을 저질러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된 사람의 방송 출연을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해당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앞서 불법 도박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이수근을 비롯해 탁재훈과 김용만, 붐, 토니안 등이 방송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또한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던 배우 주지훈과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받았던 이경영도 방송 활동 금지 대상이 된다.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받았던 빅뱅 탑(본명 최승현)도 여기에 포함된다. 배우 박유천과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 배우 정석원 등도 있다.

가수 박봄은 입건 유예,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은 기소유예 처분을 각각 받아 방송법 개정안이 통과되더라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한편 현행 방송법에는 “범죄 및 부도덕한 행위나 사행심을 조장해서는 안된다”라고 규정돼있다.

김형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1일부터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 개시…1인당 150만원
2
6월부터 마스크 5부제 폐지…18세 이하 구매수량은 3→5개로
3
고민관 제주해경서장 지방청장으로부터 상장 수여
4
통영해경, 민·관 합동 수중수색 구조훈련 실시
5
하태경 “윤미향 보고 등 돌린 사람들 민경욱보고 다시 민주당으로”..“괴담꾼 하나 출당 못 시키고 무슨 통합당 혁신”
6
대법“김광석 타살설 제기’ 고발뉴스 이상호, 서해순에 1억 배상 확정”
7
식약처장 ‘'렘데시비르' 도입 준비 중…코로나19 임상 긍정적“
8
초등생에 팬티세탁 과제 낸 교사 ‘파면’ 처분
9
수도권 공공시설 6월 14일까지 운영중단…방역 대폭 강화
10
해경, 태안 밀입국 중국인 1명 추가 검거…8명 중 4명 검거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