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12.13 (금)
뉴스데일리
종합뉴스소방뉴스
소방용 특수방화복 8,000여벌 납품 지연
최성욱 기자  |  schmitt@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23  11:08:2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 부천원미갑)이 소방청로부터 제출받은 ‘소방용 특수방화복 납품지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11개 소방본부에 총 8,065벌의 특수방화복 납품이 1년 7개월째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납품지연 계약은 2018년 4월, 각 시도에서 조달청을 통해 소방장비 업체인 A사와 특수방화복 17,098벌을 계약한 건으로 6,581벌만 납품되고 2,452벌은 계약해지 됐으며 나머지 8,065벌은 납품 지연 중이다.

시도별 소방본부 납품 지연 현황을 살펴보면 경남소방본부가 1,999벌로 가장 많은 수량이 지체되고 있으며, 강원소방본부 1,982벌, 서울소방본부 1,000벌 순이었다.(첨부: 소방용 특수방화복 납품지체 현황)

특수방화복 공급이 제때 이뤄지지 않은 경우 신규대원 지급 및 기존 대원 교체분이 부족할 수 있으며 7개 시도는 납품 지연으로 이미 한차례 예산이 이월되어 올해를 넘길 경우 해당 특수방화복 예산이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협 의원은 “소방장비는 국민과 소방대원의 소중한 목숨과 직결된 물품인 만큼 일반 조달물품과 다른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하며 “이번 납품지연 사태가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조달청이 관련 기관과 함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소방용 특수방화복 납품지체 현황(2019.10 소방청)>

   
 
최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4+1, 9일 예산·패스트트랙 일괄상정…예산·선거법·공수처順
2
한국당 “입시·채용범죄 공천 배제.병역·국적·탈세·갑질 부적격 대상”..현역 물갈이 예고
3
손흥민 환상의 ‘70m 드리블’ 시즌 10호골…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4
與野 4+1 예산안 512조3천억 규모.정부안 보다 1조2천억 삭감
5
與野 4+1, 선거구획정 인구 기준 '3년 평균'으로 변경 절충
6
어느 지역주택 조합원의 눈물
7
간호사 탈의실에 몰카 설치 의사 붙잡혀…경찰 수사
8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제·검찰개혁 법안 상정,처리 ‘임시국회’로 넘어가
9
41세 때 노동소득 정점 찍고 59세부터 적자 전환
10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빈소 각계 인사 조문 이어져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