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11.22 (금)
뉴스데일리
종합뉴스법무부//검찰
檢, 각 검찰청에 수사공보 전담하는 ‘전문공보관’ 도입
고석열 기자  |  ohooa@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0  11:59: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대검찰청은 피의자 인권보호를 위해 기존 수사담당자가 전담하던 공보 업무를 전문공보관을 신설해 맡기겠다고 10일 밝혔다.

이원석 대검 기획조정부장은 “전문공보관 제도를 통해 검찰의 수사와 공보를 명확히 분리해 수사보안이 강화되고 국민의 알권리도 충실히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검찰은 사건관계인의 명예와 인권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획기적 조치와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공보 수요가 많은 서울중앙지검은 차장급 검사에 전문공보관을 맡기고 그 외 검찰청은 현재 운영 중인 인권감독관을 전문공보관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직제개편안을 조만간 논의할 방침이다.

검찰의 이번 조치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의 수사와 관련해 여당이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고 지적한 것을 반영한 걸로 풀이된다.

여당은 그간 검찰이 고의로 정 교수의 피의사실을 공표하는 등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해왔다. 

고석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檢, '강원랜드 채용청탁 혐의' 염동열 의원 징역 3년 구형
2
검찰, ‘윤석열 배제 수사팀’ 제안 김오수 차관 등 수사 나서
3
'부정 선거 의혹' 광주 모 새마을금고 압수수색
4
인권위 “檢 피신 조서, 다른 수사기관 수준으로 증거능력 제한해야”
5
전통의상을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세안 패션…10국 10색
6
'장자연사건 보도' PD수첩 상대 손배소송 조선일보 패소
7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 부산에 '갑호비상' 경비
8
5년뒤 인천공항, 세계 3대 초대형 허브공항 된다
9
韓美, 이달 예정 연합공중훈련 전격 연기
10
주 52시간제 중소기업에 계도기간 부여.특별연장근로 요건 완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