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10.18 (금)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유시민 ‘알릴레오’서‘조국 부인 자산관리인’ 실명 공개하면서 검찰.언론 보도에 작심 폭로
최성욱 기자  |  schmitt@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8  21:04:5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조국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을 관리한 증권사 직원이,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해 실명을 공개하고 인터뷰했다. 또 기존 보도 내용과 검찰 등을 향한 ‘작심 발언’도 나왔다.

유시민 사단법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8일 공개한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정 교수의 자산관리인으로 알려진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 김경록씨와 진행한 20분 분량의 인터뷰를 전했다. .

김 차장은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마치 내가 ‘국정농단 내부고발자’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더라”며 “내가 한 일이 그렇게 큰 일도 아니고, 이 일은 내부고발을 할 정도로 큰 권력형 비리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하 의원 발언 때문에 화가나서 인터뷰를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김씨가 직접 찾아와 인터뷰를 요청했다”며 “그는 기존 언론에 대한 불신이 상당한 상태”라 전했다.

김씨는 또 “정 교수가 5촌 조카 조모씨에  속아 사모펀드에 투자 사기당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조모씨가 해외 도주한 것은 정 교수의 자산을 대부분 잃었기 때문이며, 이는 정 교수가 5촌조카에 사기를 당한 증거라는 것이다. 김씨는 정 교수가 조카 조모씨의 작품인 ‘코링크 PE 사모펀드’에 투자한다고 했을 때 펀드의 실체가 여러모로 의심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이사장은 자산관리인 김모 씨가 지난 3일 자신에게 직접 연락해와 인터뷰를 요청했으며, 2시간 반 가량 직접 만났고 1시간 반 가량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경록 차장이 실명 공개와 더불어 지금까지 검찰에서 진술한 내용이 사실과 전혀 다르게 언론에 보도되고,수사과정에서 일어난 검찰 형태에 폭로함으로써   정교수 사모펀드를 둘러싼 일련의 일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여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주진우 "정경심, 뇌종양.뇌경색 진단이 조국 사퇴 앞당겨" 주장
2
한동훈 대검반부패부장 "JK(조국) 카톡방, 언론기사·SNS 내용 등 여론동향 공유"
3
윤석열 "한겨레 신문 1면에 사과하면 고소 재고"
4
가수 겸 배우 설리 숨진 채 발견…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
5
국무총리실 산하 연구기관 연구원 1인당 수행 과제 평균 1.5건! 1건 미만도 3개 기관이나 돼
6
조국 장관 떠난 후 벌써 후임 법무장관 하마평 설왕설래
7
임은정 "조국 사퇴, 죽을 때까지 찌르니 죽을수 밖에"
8
정경심, 박노해詩 인용 심경 토로…말미에 "감사했습니다"
9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20조원 공급, 돈 한푼 안든다는 금융위 궤변
10
産銀, 지난 10년간 투입된 구조조정자금만 22조 5,500억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