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2.19 (수)
뉴스데일리
종합뉴스법무부//검찰
檢,'버닝썬 의혹 연루' 큐브스 前대표 구속기소
오명수 기자  |  ohmsu@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6  21:41: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검찰이 '버닝썬' 사건에 이어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과도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특수잉크 제조업체 전직 대표 정모(45) 씨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박승대 부장검사)는 지난 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정씨를 구속기소했다.

특수잉크 제조업체 녹원씨엔아이(옛 큐브스) 전 대표인 정씨는 중국 광학기기 제조업체 강소정현과기유한공사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회삿돈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버닝썬 사건을 송치받아 추가로 수사하면서 정씨의 횡령 정황 등을 포착함에 따라 지난달 16일 체포해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정씨는 버닝썬 사건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49) 총경에게 가수 승리의 사업파트너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를 연결해 준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윤 총경은 조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근무할 때 행정관으로 함께 일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정씨 수사가 조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수사와 연결될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

큐브스는 조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가 최대주주인 코스닥업체 더블유에프엠(WFM)으로부터 투자받은 이력이 있다.

윤 총경 역시 과거 큐브스 주식을 수천만원어치 매입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은 조만간 윤 총경에 대해서도 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차기주자 선호도, 1위 이낙연, 2위 황교안, 3위 윤석열
2
추미애, 21일 법무부 장관 주재 17년 만에 검사장 회의 열어..윤석열 불참
3
국산차 내수판매 7년만에 10만대선 무너져
4
21대 총선 '5당 경쟁구도' 재편돼…2월 국회 협상구도도 변화
5
황교안 대표, 홍준표 양산을 출마 제동.. “홍준표 판난대로 되는 것 아니다”
6
민주당 지지도 37%, 한국당 21%..안철수신당 2주째 3%
7
봉준호 통역 샤론 최 맘카페 뒤흔든 비밀
8
경찰청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내사한 적 없다”
9
言論중재위 “임미리 교수 칼럼, 선거법상 공정보도의무 위반”
10
“총리 격려받고 기분 좋았는데 왜곡돼”…가게 주인 “선의가 왜곡 전달…국민에 엉뚱한 오해 주고 있어”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