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10.18 (금)
뉴스데일리
종합뉴스법무부//검찰
'해외 도피' 귀국 수사받은 우모 WFM 前 대표 "정경심 만난 적 없다"
오명수 기자  |  ohmsu@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8  10:13: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해  우모 전 WFM 대표가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인 17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 이모씨와 함께 해외로 '도피성 출국'을 했다가 최근 귀국한 우 전 대표를 소환조사했다.

우 전 대표는 조사를 받은 후 17일 밤 11시50분쯤 귀가하면서 '정경심 교수를 만난 적이 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조모씨랑 연락하고 있나'는 질문엔 "연락 안한다"고 말했다. 정 교수가 영어교육 관련 사업 자문료로 받았다고 주장한 월 200만원과 관련, '200만원이 자문료 명목 아니고, 투자 이자금 아닌가'라는 질의엔 "아무 것도 모른다. 내가 한 거 없다"고 했다.

우 전 대표는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와 함께 코링크PE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WFM을 무자본으로 인수한 뒤 주가 조작을 시도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코링크PE가 투자한 WFM은 영어교육 사업에 주력하다가 2차 전지 사업을 시작했다.

검찰은 우 전 대표를 상대로 코링크PE가 WFM을 인수한 과정과 정 교수가 관여돼 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교수는 지난해 12월부터 7개월 동안 자문료 1400만원을 받고 경영회의에도 참여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정 교수측은 "영어교육 관련 자문료 명목으로 받았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오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주진우 "정경심, 뇌종양.뇌경색 진단이 조국 사퇴 앞당겨" 주장
2
한동훈 대검반부패부장 "JK(조국) 카톡방, 언론기사·SNS 내용 등 여론동향 공유"
3
윤석열 "한겨레 신문 1면에 사과하면 고소 재고"
4
가수 겸 배우 설리 숨진 채 발견…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
5
국무총리실 산하 연구기관 연구원 1인당 수행 과제 평균 1.5건! 1건 미만도 3개 기관이나 돼
6
조국 장관 떠난 후 벌써 후임 법무장관 하마평 설왕설래
7
임은정 "조국 사퇴, 죽을 때까지 찌르니 죽을수 밖에"
8
정경심, 박노해詩 인용 심경 토로…말미에 "감사했습니다"
9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20조원 공급, 돈 한푼 안든다는 금융위 궤변
10
産銀, 지난 10년간 투입된 구조조정자금만 22조 5,500억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