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09.17 (화)
뉴스데일리
종합뉴스법무부//검찰
검찰,'조국 의혹 수사' 관련 '버닝썬 사건' 연루 특수잉크 업체 대표도 수사
최성욱 기자  |  schmitt@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1  11:21:3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와 관련해 '버닝썬 사건'에 연루됐던 특수잉크 제조업체 정모 전 대표도 수사 대상에 올려놓고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정 전 대표를 사모펀드 의혹 등과 관련해 수사선상에 올려놓고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대표가 대주주였던 큐브스는 2차 전지 소재 업체 WFM과 연관이 있다. WFM은 웰스씨앤티와의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으로 시세차익을 거두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장관 가족의 펀드자금 일부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관계사인 자동차부품업체 익성과 2차 전지 소재 업체 WFM, 익성의 자회사인 IFM으로 빠져나간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WFM은 2014년 큐브스에 8억원 가량을 투자했고, 지난 6일 WFM의 새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모씨는 2015~2017년 큐브스 사내이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이에 검찰은 최근 김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정 전 대표는 '버닝썬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소속 행정관이었던 윤모 총경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경은 지난 2016년 7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부탁을 받아 전 강남경찰서 경제팀장 김 모 경감에게 서울 강남 주점 '몽키뮤지엄' 단속 관련 내용을 문의하고 이를 유씨에게 전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조 장관이 윤 모 총경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당시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은 윤 총경과 조 장관이 함께 찍은 사진이 어떻게 찍힌 것인지 따져 물었고 이에 조 장관은 "직원 중 한 명이 찍었을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최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복면가왕’ ‘노래요정 지니’, 5표 차이로 5연승 성공
2
나경원 '자녀 부정입학 의혹'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
3
대통령 휴양지 ‘저도’ 국민의 품으로…47년 만에 개방
4
現 검찰 수사관, 사법개혁 요구하며 1인 시위 나서
5
靑 "한반도 평화 향한 거대한 톱니바퀴 움직이기 시작"[전문]
6
박근혜 前 대통령, 서울성모병원 입원.어깨수술
7
文대통령, 22∼26일 UN총회 참석.트럼프와 頂上회담
8
홍준표, "나경원, 더 추해기기전에 그만 과오 인정하고 내려오라"
9
생계급여 근로소득 30% 공제.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10
조국 5촌조카 전격 귀국…檢,인천공항서 횡령 혐의 체포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