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1.26 (일)
뉴스데일리
기획&특집
정의당 "장제원 아들, 죄질 극히 나빠 장의원 의원직 사퇴해야"
김채연 기자  |  ginny78@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8  12:00: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정의당은 8일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씨가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적발된 데 대해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것만으로도 부족해 사건을 덮기 위한 피해자 회유 및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가 있었다는 것은 죄질이 극히 나쁜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정의당 유상진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장 의원 아들의 피해자 회유 시도뿐만 아니라 장 의원이 직접 국회의원 신분을 이용해 사건을 은폐 및 무마시키려고 한 것은 아닌지, 사고 현장에 나타난 제3자가 누구인지 경찰은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유 대변인은 "장 의원 아들은 이전에도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으로 방송프로그램에 하차한 바 있다. 당시 논란으로 장 의원은 대변인과 부산시당위원장직을 사퇴했다"며 "이번 일이 경찰조사에 의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번에는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 아들인 장용준씨는  전날 0시40분께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교통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장씨를 상대를 음주측정을 한 결과 장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측정됐다.

김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법무부, 고검검사급 257명·일반검사 502명 인사 발령 내용
2
檢 중간간부 인사 단행·.서울중앙지검 1~4차장 전원 교체
3
2월 법원 정기인사 앞두고 엘리트 법관들 사표 잇달아
4
정경심 재판 “증거조사 이후 공소권 남용 판단”
5
50년된 영등포 쪽방촌, 새로운 주거.상업.복지타운으로 탈바꿈한다
6
법무부·大檢 감찰 담당 전원 교체..감찰권 강화 포석
7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 별세..향년 84세
8
데이터 3법 구체화…행정입법 신속 추진
9
韓美연합훈련 조정 시행.“올해 전작권 실질적 전환단계 목표”
10
大法 “통상임금 산정시 연장근로, 실제 근무시간으로 계산해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