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08.26 (월)
뉴스데일리
연예·스포츠국내연예
警, 양현석·승리 ‘상습도박 혐의’ 정식수사 착수
최성욱 기자  |  schmitt@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4  13:56:1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경찰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아이돌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김승현)를 상습도박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14일 "양 전 대표와 승리가 내사단계에서 입건이 됐다"며 "첩보를 근거로 해 수사를 빠르게 진행하고, 외국환관리법 위반 혐의도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양 전대표와 김씨의 환치기 의혹 첩보를 입수해 내사를 벌여왔다.

지난 8일 한 언론이 양 전대표가 최근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13억원 상당 외국환 거래, 이른바 '환치기'를 한 정황을 경찰이 포착했으며, 거래자금을 해외 원정도박에 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 전대표는 성매매 알선 혐의도 받는다. 양 전대표는 2014년 9월 서울 강남의 한 한정식 식당에서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로우 등 외국 부호들에게 성접대를 하고, 다음달 유럽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지난달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달 2일 양 전대표와 YG엔터테인먼트의 금융계좌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휴대전화와 금융자료를 확보해 자금 흐름을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양 전대표의 성매매 혐의 수사와 관련해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전 프로복서 등 신임 경찰관 2762명 중앙경찰학교 졸업
2
“근로장려금 6개월마다 지급”…국세청, 155만 가구에 안내
3
GTX-B노선 구리남양주 연장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4
경남경찰청,'안인득 신고·대처 미흡' 경찰관 5명 경징계·경고 처분
5
조국 딸 '겹치기인턴' 의혹.高大 "중대하자 발견시 입학취소"
6
靑, ‘조국 파문’ 여론 주시하며 '정면돌파'할 듯
7
홍준표 “나경원, 황교안 영역 넘봐 주제넘어…조국 못보내면 내려와야”
8
국유재산 적극 개발로 ‘경제활력’…내년 5곳이상 사업지 발굴
9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3.2% 인상 결정…정부 계획보다 소폭 내려
10
조국 ″딸 부정입학 명백한 가짜뉴스″."정면돌파하겠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