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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 `집회 중 불법행위` 현대중 노조위원장 등 3명 구속영장 신청
최성욱 기자  |  schmitt@news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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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4  17: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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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경찰서.

[뉴스데일리]경찰이 지난 5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의 상경 집회에서 벌어진 경찰관 폭행 등과 관련해 경찰이 노조 간부 3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종로경찰서(서장 박동현)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박근태 지부장과 금속노조 간부 A씨 등 3명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지부장 등은 올해 5월 22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발생한 경찰관 폭행, 시설물 훼손 등 불법 행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집회 현장에서 노조원 12명을 체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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