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1.26 (일)
뉴스데일리
종합뉴스법원
법원,'민주당 공천사기' 양경숙 '사문서 위조' 법정 구속
송문기 기자  |  songmg21@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5  10:55: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법원이 과거 민주통합당 공천 사기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인터넷 라디오방송 편성본부장 출신 양경숙씨에게 아파트 계약 확인서 등을 위조한 혐의로 법정구속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김병만 판사는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양씨를 법정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단장 최창호)은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양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양씨는 2012년께 A씨로부터 아파트를 구매하지 않았지만, 아파트를 산 것처럼 계약확인서 등을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양씨는 차용증도 위조한 혐의를 받는다.

양씨는 재판을 받으면서 출석을 연기하고, 조작이 의심되는 관련 문서를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양씨의 구속으로 결심 공판이 다시 열릴 예정이다. 양씨의 재판은 다음 달 20일 열린다.

법원 관계자는 "법원에 제출한 문서가 앞뒤가 맞지 않은 것이 드러나 양씨를 구속했다"고 설명했다.

양씨는 공천 헌금 수수 건으로 2013년 9월 징역 3년의 실형을 확정받았고, 이후에도 다른 사건의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돼 2015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송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법무부, 고검검사급 257명·일반검사 502명 인사 발령 내용
2
檢 중간간부 인사 단행·.서울중앙지검 1~4차장 전원 교체
3
2월 법원 정기인사 앞두고 엘리트 법관들 사표 잇달아
4
정경심 재판 “증거조사 이후 공소권 남용 판단”
5
50년된 영등포 쪽방촌, 새로운 주거.상업.복지타운으로 탈바꿈한다
6
법무부·大檢 감찰 담당 전원 교체..감찰권 강화 포석
7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 별세..향년 84세
8
데이터 3법 구체화…행정입법 신속 추진
9
韓美연합훈련 조정 시행.“올해 전작권 실질적 전환단계 목표”
10
大法 “통상임금 산정시 연장근로, 실제 근무시간으로 계산해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