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11.13 (수)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금융위원장 “대출모집인 1사 전속주의 규정 개선”
이종호 기자  |  mystery123@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9  22:08: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9일 오후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금융규제 샌드박스 100일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금융위]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대출비교’ 혁신금융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대모집인 1사전속주의 규정을 개선하고, 스몰라이센스를 도입해 창업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9일 서울 마포창업허브에서 열린 ‘금융규제 샌드박스 100일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규제 샌드박스가 시행된지 100일만에 총 37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했고, 지정된 서비스가 6월 2건, 7월에 7건이 출시된다”며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우리 금융과 경제, 고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통신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용등급 산정 서비스, AI 로보텔러의 보헝상품 상담 판매 서비스, 블로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P2P 주식대차 중개 서비스 등이 혁신금융의 근거로 제시됐다.

최 위원장은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발상의 전환를 통해 과감하고 전향적으로 기회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에따라 금융위는 온라인 대출모집플랫폼의 대출모집인 1사 전속주의 규성을 신속하게 개선 검토할 방침이다. 1사 전속주의는 대출모집인이 금융회사 1곳과만 대출모집업무 위탁계약을 맺도록 한 제도다.

또 투자활성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핀테크 투자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금융사의 100% 출자가능한 핀테크 기업 범위 확대 등도 하반기 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활성화, 스몰라이센스 도입 등을 통한 창업 진입장벽 완화 등 제도개선, 핀테크 기업의 보안대책 마련 등 금융보안 시스템 강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 위원장은 “혁신금융서비스는 지정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사업화를 통해 시장에 안착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예산, 투자 측면에서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女최초 국군 소장 진급…강선영 육군항공작전사령관
2
‘50년 無노조’ 삼성전자, 노조 16일 공식출범한다
3
文 대통령 지지율 상승 45%.부정 47%..민주당 41%.한국당 23%
4
文 대통령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 모두발언 [전문]
5
檢개혁의 본체와 두가지 고려 사항
6
檢,'나경원 자녀 부정입학 의혹' 수사착수.고발인 조사
7
文 대통령 "윤석열 아닌 누가와도 흔들리지 않는 檢시스템 필요"
8
우리은행, 다낭지점 열어…손태승 “베트남 외국계 1등 은행으로 성장시킨다”
9
檢, '고등군사법원장 뇌물 의혹' 군납업체 대표 소환 조사
10
檢, 정경심 추가기소. 공소장에 14개 혐의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