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08.19 (월)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비행기 탈 때 반입 가능 물품, 인터넷으로 쉽게 확인
이종호 기자  |  mystery123@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4  11:05:1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홈페이지(avsec.ts2020.kr).

[뉴스데일리]국토교통부가 비행기를 탈 때 반입 가능한 물품을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검색서비스를 시작한다.

국토부는 비행기 객실까지 갖고 탈 수 있는 물품(휴대물품)과 항공사에 맡겨 화물칸에 실어야 하는 물품(위탁물품)을 확인할 수 있는 ‘항공기 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 홈페이지(avsec.ts2020.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검색창에 ‘칼’을 입력하면 31가지 종류의 칼이 제시되고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휴대·위탁 물품 여부와 반입 방법 등이 그림과 함께 안내된다.

실제로 이용객들이 자주 혼란을 겪는 품목 중 하나인 ‘맥가이버칼’은 객실에 반입할 수 없고 반드시 위탁 수화물로 부쳐야 한다. 가스라이터, 일회용 리튬전지, 전자담배는 반대로 객실에는 휴대할 수 있지만 화물칸(위탁수화물)에 싣는 것은 불가능하다.

서비스는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로도 제공해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공항 보안검색 과정에서 자주 적발되는 물품 목록을 분기마다 반영해 항공기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서비스의 시행을 위해 국토부는 ‘항공기내 반입금지 물품 고시’를 개정해 28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고시 개정으로 항공기내 반입금지 물품의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인천공항에서 적발된 금지물품은 300만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황교안, 다시 꺼낸 장외투쟁 승부수.24일 광화문 구국집회
2
警, '한강 몸통 시신' 사건 살해 혐의 3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3
문재인 대통령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사 [전문]
4
법원,반포주공 1단지 관리처분 무효…10월 이주 및 철거 차질
5
수사기밀 유출 혐의 조의연.성창호 現 부장판사들, 이번주 재판 열려
6
NSC "北 한미훈련 이유 발사.. 군사긴장고조 우려 중단 촉구"
7
건설현장 26개 규제 개선.14개 도로 연내 착공·설계
8
北의 文대통령 험담에 南 "도 넘은 무례" 반박…南北관계 먹구름 껴
9
합참 "北발사체, 고도 30㎞로 230㎞ 비행…마하 6.1" 탐지
10
조국 "저에 대한 의혹 제기 청문회서 소상히 답하겠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