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지난달 27일 부산 송도 암남공원 앞바다를 지나다 높은 파도에 침몰한 유창청소선 H호 선원 1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도선선 아치섬호 기관장 김건화씨(27세)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데일리]김홍희 남해해경청장은 12일 오후 2시 부산항도선사회 회의실에서서 지난달 27일 부산 송도 암남공원 앞바다를 지나다 높은 파도에 침몰한 유창청소선 H호 선원 1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도선선 아치섬호 기관장 김건화씨(27세)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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