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07.24 (수)
뉴스데일리
종합뉴스경찰뉴스
警,820명 동시 투약 가능 필로폰 유통한 일당 무더기 검거
최성욱 기자  |  schmitt@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0  11:42:2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충남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남제현)는 20일 태국인을 상대로 마약을 유통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40) 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A 씨 일당에게 마약을 사들여 투약한 혐의로 태국인 5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3달간 외국에서 알게 된 마약 공급책에게 필로폰 24.7g을 구매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유통한 필로폰은 820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시가 8천200만원 상당이다.

이들은 비대면 거래방식인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공급책에게서 마약을 구매했다.

던지기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인터넷으로만 연락을 주고받은 뒤 돈을 입금하면 마약을 특정 장소에 숨겨놓은 방법이다.

필로폰을 구매한 A 씨 등은 태국인들이 주로 드나드는 클럽에서 마약을 유통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 씨 일당이 처음 마약을 구매하는 외국인에게는 돈을 받지 않았다"면서 "구매자들이 마약에 중독되면 지속해서 구매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 씨에게 마약을 판매한 공급책을 쫓고 있다. 

최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송가인 파워 발휘 ‘뽕 따러 가세’ 지상파-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평정 1위
2
경기북부경찰청,파출소장 초과수당 부정 수령 의혹 감찰
3
檢, '뇌물수수 혐의' 송도근 사천시장 불구속 재판에 넘겨
4
길거리 '음란행위'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 구속영장 기각…"정신과 치료 다짐 고려"
5
文대통령 "軍 기강 국민우려 國軍통수권자로서 책임 느껴"
6
檢, 삼바 분식회계 김태환 영장 또기각..전열 정비 재청구 방안 방토
7
‘마약 혐의’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집행유예
8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영장심사,“분식회계 의혹 묵묵부답”
9
檢, ‘뇌물수수’ 경찰관 대포폰 13대 사용 수사 확대
10
청탁금지법 빠진 국회의원 포함 '이해충돌방지법' 입법예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