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06.27 (목)
뉴스데일리
종합뉴스법무부//검찰
국가대표급 아이스하키 선수 2명 10년전 성폭행 처벌 면해
오명수 기자  |  ohmsu@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0  11:34:3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국가대표급 현직 아이스하키 선수 2명이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10년 전 검찰 수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2009년 주거침입 강간 등 혐의로 당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소속이던 선수 이모 씨와 김모 씨를 수사한 뒤 이들을 기소유예 처분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와 이씨는 2009년 3월 서울 광진구 한 모텔에서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 이씨는 A씨 지갑에서 현금과 수표 등을 훔친 혐의도 함께 받았다.

당시 검찰은 범행이 우발적이라는 점과 피해자가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점 등을 이유로 이들을 기소유예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사안에 비해 당시 검찰 처분이 지나치게 가벼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10년 전 사건이기 때문에 기록에 나온 것 말고는 드릴 말씀이 많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6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 방탄소년단.2위 블랙핑크·3위 송가인
2
검찰, ‘딸 KT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의원 소환 조사…혐의 부인
3
'아내의맛' 송가인, 새 차 받고 환호 "A급 연예인만 타는 차"
4
트럼프, 김정은에 친서.김정은" 내용 심중히 검토"
5
경찰,클럽서 남성들 추행한 女간호장교 체포 헌병에 인계
6
7월 장애등급제 폐지.욕구·환경 개별조사, 필요한 서비스 제공
7
민주당 지지율, 4주만에 하락 38%.한국당 30%…文대통령 부정평가도 증가
8
선정적 불법 영상물 미끼 홍보에 제동
9
김상조 "일자리·소득개선 집중…경제 콘트롤타워는 홍남기"
10
6월 국회, '반쪽' 정상화…이달 내 추경처리 사실상 물건너가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