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20.07.11 (토)
뉴스데일리
기업뉴스
통신3사 5G 가입자 경쟁.LG V50 지원금 최대 77만원
김병길기자  |  kimbg@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0  10:24:5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 갤럭시S10 5G에 이어 LG V50 씽큐에 파격적인 공시지원금을 실으면서 5G 가입자 모으기 2라운드에 나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LG V50 씽큐 공시지원금을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77만3천원으로 책정했다.

가장 비싼 요금제(5GX 플래티넘·12만5천원)에서 77만3천원의 공시지원금을 주고 프라임(8만9천원) 63만원, 스탠다드(7만5천원)는 51만원, 슬림(5만5천원)은 4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준다. 플래티넘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이 공시지원금에 추가지원금 최대 15%까지 받으면 구매가가 31만100원이 된다.

KT도 요금제 별로 5G슬림(5만5천원) 33만원, 슈퍼플랜 베이직(8만원) 48만원, 슈퍼플랜 스페셜(10만원) 58만원, 슈퍼플랜 프리미엄(13만원) 6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SK텔레콤은 모든 요금제에서 선택약정 할인금액보다 공시지원금이 많고, KT 경우에도 유통점에서 주는 추가 15% 지원금까지 받으면 공시지원금을 받는 게 대부분 요금제에서 요금할인을 받는 것보다 저렴하다.

LG V50 씽큐 출고가는 119만9천원으로, 갤럭시S10 5G(256GB 기준 139만7천원)보다 저렴한데, 3사 모두 공시지원금을 갤럭시S10 5G보다 많이 책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갤럭시S10 5G 출시일 SK텔레콤은 최대 54만6천원, KT는 최대 21만5천원, LG유플러스는 최대 47만5천원의 지원금을 제공했다.

LG유플러스가 지난 8일 V50 씽큐에 최대 57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통신3사 경쟁에 불을 지폈다.

업계 관계자는 "5G 스마트폰 판매 속도가 주춤하면서 통신3사가 새로운 모델로 5G 띄우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병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부동산 세제대책 10일 발표.다주택자 종부세 대폭 인상
2
안희정 모친상에 정치권 조문행렬…정의당 “성폭력에도 지지않는 정치권 연대” 비판
3
검찰,“저축은행 돈으로 사채업” 상상인 유준원 구속기소…“조국 뇌물 무관”
4
檢, '코로나 방역방해' 신천지 간부 3명 구속..“범죄 소명”
5
민주당, 지지율 1주 만에 40.9% 회복.통합당 29.5%
6
정부,부동산 대책 잔금대출 보완책 검토 “내집 마련 실수요자 대상”
7
10일부터 규제지역 3억원 넘는 아파트 매입 전세대출 금지
8
‘정치자금법 위반’ 구속된 이선두·오영호 前 의령군수, 보석 석방
9
‘공적 마스크’ 제도 폐지.수량 제한 없이 구매 가능
10
경찰,‘뇌물수수’ 수사무마 의혹 檢수사관 구속영장 신청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