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10.18 (금)
뉴스데일리
종합뉴스해양경찰뉴스
동해해경청, 중국어선 이동에 따른 해상경비 강화
최성욱 기자  |  schmitt@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3  10:51: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동해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봄철 동해상을 통해 북‧러수역으로 조업 차 이동하는 중국어선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우리 수역 내 불법조업 예방과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해상경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상 중국어선의 북상시기가 빨라지고 연중 이동척수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통해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의지를 원천 차단하는 등 우리 어민 피해가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3년 中어선 북상현황 (최초 북상일 / 연간 북상척수)

 (2016) 5. 24일 / 1,268척 → (2017) 5. 1일 / 1,711척 → (2018) 4. 18일 / 2,161척

이에 따라, 동해해경청은 4월부터 중국어선의 주요 이동경로에 경비함정을 배치하고 해군‧어업지도선 등 유관기관과 합동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이동하는 중국어선 안전항행 조치* 와 통신검색 등을 통한 준법계도‧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中어선 이동 중에 연안해역의 어구손괴 방지를 위해 동경 130˚외곽 항행유도

또한, 기상악화로 인한 울릉도 긴급피난 시에는 검문검색 정보수집 및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해‧육상 경비세력 간 입체적 감시‧단속을 강화하여 어선‧여객선 등의 통항로 확보 및 국민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

(불법행위) 어구손괴, 오염물질 투기, 어선 및 여객선 항로방해, 무단상륙 등

(해상) 연안구조정, 경비함정, 어업지도선 / (육상) 파‧출장소, 울릉경비대, 118해군전대 등

특히, NLL 및 조업자제선 등 주변해역에서의 중국어선 불법조업 감시를 위해 함정・항공기 등의 주기적 전략순찰을 실시하고 우리해역 침범 조업에 대해서는 나포 등 강력대응을 통해 해양관할권을 확립할 예정이다.

 (’18년 사례) 동해 NLL 남하 무허가 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12월)

한편,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최근 中정부 자국어선 관리 및 휴어기 강화 정책 등으로 동해 북측수역으로의 중국어선 이동조업도 증가하고 있다”면서“우리해역 내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으로 주권수호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최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주진우 "정경심, 뇌종양.뇌경색 진단이 조국 사퇴 앞당겨" 주장
2
윤석열 "한겨레 신문 1면에 사과하면 고소 재고"
3
한동훈 대검반부패부장 "JK(조국) 카톡방, 언론기사·SNS 내용 등 여론동향 공유"
4
국무총리실 산하 연구기관 연구원 1인당 수행 과제 평균 1.5건! 1건 미만도 3개 기관이나 돼
5
가수 겸 배우 설리 숨진 채 발견…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
6
조국 장관 떠난 후 벌써 후임 법무장관 하마평 설왕설래
7
임은정 "조국 사퇴, 죽을 때까지 찌르니 죽을수 밖에"
8
정경심, 박노해詩 인용 심경 토로…말미에 "감사했습니다"
9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20조원 공급, 돈 한푼 안든다는 금융위 궤변
10
産銀, 지난 10년간 투입된 구조조정자금만 22조 5,500억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