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04.22 (월)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주식 논란' 이미선 헌재 재판관 후보자…부적격 55% vs 적격 29%[리얼미터]
김수찬 기자  |  kimsuc@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09:41:5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자신이 재판을 담당한 회사의 주식을 매매해 논란을 빚은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부적격하다고 보는 의견이 과반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성인남녀 504명을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이 후보가 헌법재판관으로서 부적격하다는 응답이 54.6%로 집계됐다.

'적격하다'는 답변 비율은 28.8%이었고, 모름 또는 무응답은 16.6%로 나타났다.

세부 계층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에서 부적격 의견이 각각 91.4%와 82.9%로 압도적이었다.

서울(69.2%), 대구·경북(57.1%), 대전·세종·충청(55.7%), 부산·울산·경남(54.9%), 경기·인천(50.8%), 50대(71.8%), 60대 이상(65.6%), 40대(51.2%), 30대(44.9%), 바른미래당 지지층(59.6%)에선 부적격하다는 인식이 우세했다.

정의당 지지층(42.0%)과 무당층(64.3%), 중도층(59.1%)에서도 부적격 하다는 답변이 적격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적격 54.5%)과 진보층(42.7%), 20대(36.3%)에서는 적격하다는 인식이 절반을 넘거나 다소 우세한 양상이었다.

광주·전라에서는 부적격(42.8%)과 적격(40.4%) 양론이 팽팽하게 갈렸다. 

김수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주말에도 고속버스 정액권으로 최대 30% 절감
2
항소심,김경수 보석 허가…법정구속 77일 만에 석방
3
檢, 강신명 前경찰청장 '불법 정치' 개입 의혹 ‘피의자 신분’ 소환 통보
4
이언주 "한국당에 총선 전에 갈 것" 하태경 "내 보낼 시간이 된 것 같다 잘 가라 "
5
취업비리 혐의 前 부산항운노조 위원장 구속
6
분당차병원 산부인과·소아과 의사 2명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7
한·투르크메니스탄 頂上회담…‘신北方정책’ 협력 공감
8
政府, ‘우선허용-사후규제’ 포괄적 네거티브 과제 132건 발표
9
軍운전경력 민간활용 절차 간소화..국방정보체계 접속 조회
10
3월 全國 주택거래량 2006년 이래 최저.지난해보다 44.7% 감소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