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김학의 사건,
2019.05.23 (목)
뉴스데일리
종합뉴스
국민 3명 중 2명 "신용카드 소득공제 연장해야"
최성욱 기자  |  schmitt@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1  11:18: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뉴스데일리]국민 3명 중 2명 꼴로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를 연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8일 전국 성인 503명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 연장에 대한 찬반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 포인트)한 결과 응답자의 65.9%가 세금부담 완화를 위한 공제 연장에 찬성했다.

탈세 방지라는 도입 취지가 충족됐으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20.3%로, 찬성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모름·무응답은 13.8%였다.

조사결과 신용카드 소득공제 연장 의견은 직업과 연령, 이념성향, 정당지지층 등 모든 계층에서 두루 높았다.

특히 학생(연장 83.7%·폐지 0.0%), 사무직(연장 73.8%·폐지 15.9%), 노동직(연장 70.1%·폐지 24.4%)과, 30대(연장 70.1%·폐지 21.0%), 50대(연장 70.1%·폐지 22.3%) 등에서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70%를 상회했다.

현행법상 올해 말로 폐지되는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도입 후 일몰 시기 연장을 거듭해왔다.

최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전해철 의원, 신용카드 등 반환시 본인확인 법적근거 마련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대표발의
2
檢,'세월호특조위 방해' 이병기 前 실장.조윤선 前 수석 등 5명 실형 구형
3
대림동 여경' 갈수록 논란 확산…'여경 무용론' 주장까지 나와
4
원 서울경찰청장, '대림동 여경' 논란에 "제역할 다했다"
5
민경욱 "김정숙 여사, 황대표와 악수 안해"…靑 해명에도 비난 계속
6
檢,국가인권위 설립 이후 첫 압수수색 부산항운노조 채용비리 연루
7
바이오헬스 R&D 연 4조원 투자…글로벌 강국 도약
8
“경찰개혁 신속 추진.국가수사본부 신설·정보경찰 통제”
9
文대통령 지지도 49.4%,민주 3.6%p 오른 42.3%, 한국 3.2%p 내린 31.1%[리얼미터]
10
국가대표급 아이스하키 선수 2명 10년전 성폭행 처벌 면해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