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2019.02.23 (토)
뉴스데일리
정치
정의용·비건, 靑서 50분간 면담·北美실무협상 결과 공유
이종호 기자  |  mystery123@news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9  22:27: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평양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실무협상을 마친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청와대에서 만나 환담하고 있다.

[뉴스데일리]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9일 오후 청와대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실무협상을 위해 북한을 방문한 뒤 서울을 찾은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면담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정 실장과 비건 대표 간 면담은 오후 4시부터 50분 동안 이뤄졌다”며 “정 실장이 (비건 대표로부터) 평양에서 이뤄진 실무협상 결과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비건 대표는 정 실장과의 면담에서 6일부터 사흘간 평양에 머무르면서 북한과 진행한 실무협상 결과를 비롯해 개최지가 베트남 하노이로 확정된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 상황 등을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비건 대표는 평양으로 떠나기 이틀 전인 지난 4일에도 청와대를 방문, 정 실장을 면담하고 북미 실무협상을 앞둔 미국 측의 입장을 설명한 바 있다.

한편, 비건 대표는 정 실장을 면담하기에 앞서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해 북미 실무협상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방북 협의가 생산적”이었다고 말했다.

비건 대표는 이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의 한미 북핵협상 수석대표 협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며칠간 생산적인 대화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종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종합뉴스
가장많이본 기사
1
손석희 '뺑소니 의혹' 사건 과천경찰서로 이송
2
檢,승진·취업 대가 억대 수수 부산항운노조원 구속
3
교사 3천300명, 경찰·해경 2천950명 등 공무원 8천명 증원
4
文대통령 역대 두번째이자 18년만의 대통령 전문대 졸업식 축사
5
문 검찰총장 "경찰 통제할 올바른 수사권조정 논의되길"
6
‘허위정보 부당이득’ 챙긴 MBG 회장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7
大法,'육체노동 가동연한' 60세→65세 상향 판결
8
김태우 前 검찰수사관 2차 조사 13시간 반 조사받고 귀가
9
세종보·죽산보 첫 해체 결정.공주보는 다리만 남기고 철거
10
60~70대가 많이 걸리는 ‘백내장’, 젊은 사람도 주의 필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표전화 : 02) 364-3088 | fax 02)364-3030 | 발행인·편집인 : 박종현 | 등록번호 : 서울아00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현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87-5
Copyright © 2007 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itor@newsdaily.kr